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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온 후 새벽에 발견....

 

더듬이도 길고 몸집도 큼

 

미국바퀴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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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회차 수박은 정말 최악이었다.

 

전부 갈아서 다 먹는데 1주일이 넘게 걸렸다.....

 

 

이번에 구매한 수박은 큰 놈으로 데리고 왔다. 

 

가격은 평소 먹던 놈의 1.5배 

 

상당히 무겁고 크다

 

소리도 나쁘지 않았다. 약간 묵직한 음뒤에 부르르 떨리는 야들야들함이 있다.

 

줄기는 최상! 

 

가지고 오면서 뜯어지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튼튼했다.

 

배꼽은 약간 큰 느낌이 있고 튀어 나와있다.

 

반을 갈라보니 깨끗한 붉은색의 수박 속살과 달달한 냄새가 집안을 풍겼다.

 

작은건 1/4 을 잘라서 갈면 대략 1.8L 정도 나오는데 이녀석은 1/8 정도면 비슷하게 나온다.

 

남은 부분은 갈고 그자리에서 먹었다.

 

비싼걸 잘고르면 기분도 좋다

 

 

이번 수박 정리

 

1회차 수박 비교

 

뭔가 느낌이 비슷하긴 하다.

 

점수 : 9/10 ( 맛이 조금만 더 달았더라면 10 점이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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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박은 글 쓰기 민망할정도로 별로 였다.

 

일단 수박 생김새는 아래 사진과 같다.

 

 

배꼽 크기는 매우 작다.

 

적당히 짙은 색상이다.

 

줄기도 적당히 마르지 않았다. (엄청 신선하지는 않았다.)

 

저녁 8시 넘어서 마트에서 산 녀석이다.

 

외형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수준이였다.

 

마트에서도 두드려 보았지만 들고오는 동안 내내 수박을 두드려 보았다.

 

툭,툭,툭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거기다 딱딱하다....

 

집에와서 절반을 갈라보니 수박 껍질은 얇고 속은 물이 적다.

 

단내가 나서 먹을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쓴맛이 나고 하얀부분은 아무맛이 없다.

 

이 수박... 오래됬다... 하....   얼른 먹어 치워야 겠다.

 

 

 

점수 : 2/10

 

 

때려 봤을때 딱딱한 소음은 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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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여자친구가 수박을 사왔다

 

 

이렇게 생긴 수박이다.

 

아쉬운점은 수박 줄기가 짤려 있다.

 

만저보면 약간 물렁한 느낌이 든다. ( 아마 물이 많은 수박... )

 

 

수박 속을 보면 다행이 멀쩡하다.

 

맛보기로 조금 때어내서 맛을 보았다.

 

이번껀 달지 않고 물이 많다.

 

저번과 동일하게 1/4통을 갈아마셨다. 

 

-----------------------------------------------------------------------------------------------------------------------------------

 

결론 

 

수박 두드려 봤을때 : 통통 소리와 손을 약간 밀어내는 느낌이 있었음. 

 

표면을 만져 봤을때 : 약간 물컹한 느낌이 있었음.

 

들어봤을때 : 묵직했음.

 

당도 : 4/10

 

줄기 없고, 줄이 약간 연하고, 두드려봤을때 묵직보다 물컹한 느낌이 있었음. 배꼽은 작았음.

 

--- 물 많은 수박. 맛은 그냥 수박

 

--- 갈아서 설탕넣고 마시는것이 좋음.

 

2회차 정리

 

2회차 수박

1회차 기준 비교

1회차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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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사왔다. 

 

 

 

대충 이렇게 생긴 수박이다.

 

짙고, 줄기가 신선하고, 배꼽이 작고 안튀어나온 수박이다.

 

무게는 묵직하다. 

 

 

 

 

수박 속이 이렇다.

 

조금 때어 먹으니 달다.

 

 

 

 

1/4 통 전부 갈아 버렸다. 설탕 따윈 넣지 않았다.

 

 

 

 

옮겨 담고 마셔보니 굉장히 달다

 

맛은 수박맛이다.

 

당도 : 8/10

 

 

8점짜리 기준이다.

 

 

 

 

그 후

 

 

 

다 음식물 쓰레기

 

 

 

( 우리집 햄스터도 수박을 맛있게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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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마다 수박을 사먹는데 맛있는 수박으로 먹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하면  수박 고르는 방법만 나와있다.

 

내용은

 

1. 두드려보기 : 경쾌한 소리가 나야 좋다.

   - 백날 두두려 봐도 잘 모르겠다.

 

2. 꼭지 : 신선한게 좋다.

   - 뭐가 신선한건지 모르겠다.

 

3. 배꼽 : 작고 안튀어 나온게 좋다.

   - 작아도 맛이 없었을때가 있다.

 

4. 줄 : 짙은 색에 이뻐야 한다.

   - 뭐가 짙은지 옅은지 다 비슷비슷해서 알수 없다.

   - 이쁜게 뭔지....

 

이렇다.

 

그래서 몇년이 걸리든지 매년 여름마다 수박을 구매 할때마다 적어보려 한다.

 

 

출처 : https://www.gov.kr/portal/ntnadmNews/1554427

 

신선하고 잘 익은 ‘수박’ 고르는 법 | 기관 소식 | 정책·정보 | 정부24

농촌진흥청 2018.08.03 꼭지 마르지 않고 두드렸을 때 ‘통통’ 청명한 소리 나야…진동으로도 구분 농촌진흥청은 3일 폭염을 이길 수 있는 더운 여름을 대표하는 신선하고 잘 익은 수박 고르는 방

www.go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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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내역 : 맥스포스셀렉트겔 페스트세븐겔, 컴배트 에어졸 (수성)

 

결론부터 얘기하면 컴베트 에어졸이 강력함.

뿌리면 그냥 죽음.

맥스포스는 여러군데 설치했는데 바퀴가 입도 안됨  (3개월동안 방치후 확인결과)

 

우리집에 서식하는 바퀴 입맛에는 맥스포스는 안맞음

 

바퀴가 보이면 바퀴한테 바로 에어졸 뿌리고 기다리면 죽음 ( 많이 안뿌려도 됨 )

 

아직 큰놈들한테 써보지는 못하고 새끼 손톱 만한 놈들한테는 확실히 효과 좋음.

 

 

멕스포스는 바퀴벌레약 특유 냄새( 역겨운....)가 나고 왠지 더 끌어들이는 느낌이 들었지만, 바퀴가 그 근처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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