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일들

어느덧 비트세이버 플레이 시간 118시간

이전 6개월 동안 조금씩 조금씩 플레이 하면서 많이 먹은 결과

75~76kg 으로 살찜... ( 거의 매주 등산, 이틀에 한번씩 1시간 산책은 함)

체중은 늘었지만 근육도 같이 늘어남.

저녁은 고단백 위주로 햄버거, 피자, 닭가슴살, 삶은 계란으로 자주 먹음.

다른 운동을 하다보니 기초 체력이 늘어남.

덕분에 비트세이버 40분 플레이시 심박수 190이상 잘 넘어가지 않음.

몸무게

전 : 75.2

비트세이버 후 : 74.2 

저녁 : 진라면 순한맛 작은컵(국물까지 후루룩), 삶은 계란 3개.

끗!

어찌 저찌 해서 91시간 플레이

몸무게

시작전 72.4

후 

(+땀) : 72.0

: 71.7

식단

아침 : x

점심 : 치킨마요 + 김치찌개 + 고기고기반찬 (한솥)

저녁 : 미트스파게티, 삶은 계란 1개

몸무게가 안정적으로 유지 하는 단계

다만 식욕이 많이 늘어서 엄첨 배고픔.

89.6시간째 플레이

50분 정도 게임한듯.

몸무게

시작전 73.1kg

후

(+땀) : 72.3kg

: 72.1kg

식단 

아침 : x

점심 : 차돌 짬뽕 + 찹쌀탕수육

저녁 : 미트소스 스파게티, 삶은 계란 3개

저번주 일요일에 열심히 한 결과 팔에 무리가 와서 5일정도 휴식 후 오늘 시작

export 난이도로 먼저 몸을 풀고

export 에서 +8% 옵션 추가후 천천히 진행.

이후 export+ 로 한두판 후 export+ +8%옵션 추가.

대략 40분 플레이

게임 시작전 : 72.4kg

게임 종료후 

(+땀) : 71.9kg 

 : 71.6kg 

=> 수분포함 -800g

식단

아침 : x

점심 : 파파존스 피자 라지 7조각

저녁 : x

주의 : 게임에 익숙해져서 손목으로만 하면 운동 안됨.

비트세이버 하다보니 플레이 시간만 87.1시간째

export+ 난이도로 하다보니 1시간동안 게임하는게 익숙해짐.

fast speed 로 플레이 시작

플레이 시간 30분만에 종료

게임 진행방식 : 화면 높이가 낮아서 기마자세로 함.

게임 시작전 

옷 입은 상태 (건조 ) : 72.8kg

게임 종료후

옷 입은 상태 (+땀 ) : 72.4kg 

옷 벗은 상태 : 72.1 kg 

 -> 수분 포함 -700g 

식단  (하루종일 잠만 잠)

아침 : x

점심 : x

저녁 : 떡볶이 , 튀김, 날치알주먹밥  => 2인분 

어찌어찌 공간 늘려서 HTC 설치 완료.

게임 시작전.

몸무게 71.1

게임 후 

몸무게 70.2

플레이 시간 56분.

export 다수 , export+ 1개 클리어

운동 방식 : 게임 진행 하면서 스쿼트 병행.

식단 

아침 x

점심 : 닭가슴살 샐러드 + 보리밥

저녁 : 햇반 210g , 고등어 구이, 볶은 김치, 마늘쫑, 도토리묵

월세에서 전세로 이사 후

집이 많이 좁아져 VR 설치를 못하게 됨.

HTC VIVE 를 봉인함.  ( 설치 하려면 억지로 할수있지만 정상적인 생활 불가능 ) 

집이 넓어져 VR을 할 수 있게 되면 다시 시작 하겠음.

마지막 몸무게는 74 ...

--  퇴사 후 한달 정도 쉬니깐 2키로 빠졌었음... 72 ...  --

집이 많이 좁아져 VR 을 설치할 공간이 안나옴

안녕... 다이어트.. 

팔이 다시 얇아짐.

(퇴사 후 15일 정도 쉬니깐 3키로 빠짐.. 1시간 걷기, 아침/점심 안먹음, 야식 거의 안먹음, 과자 가끔 먹음, 물은 탄산수 )

오늘 아침 73.2kg

오늘 퇴근 후 73.6kg 

한시간 반 동안 비트세이버

난이도도 export 에서 export+ 로 올려서 하고

export 할땐 속도 올려서 함.

하아아드 하게 게임함.

다이어트 하면서 뭔갈 먹고 싶지만 참고 있음.

최에에에대한!

밥도 평소 1/3 정도로 먹는 중임

결과 72.8kg (이제 1주일 정도 이 수치에서 안떨어질것 같은 느낌)

영상 편집함 1시간 -> 7분

한다 계속 한다.

몸무게 사진 못찍었...

시작 75.1kg -> 끝 74.1kg 

비트세이버를 하면서 팔을 높이 드니 왼쪽어깨에서 뿌득 거리는 소리가 난다

이러다 팔 빠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일단 export+ 를 다시 깰수 있게 됬음

팔에 쥐가나고 

트리거의 진동때문에 아직도 손이 저림

하지만 땀 흘리고 나니 상쾌함

샤워를 하러 갔는데 

허벅지가 쓸렸는지 퍼렇게 됨.  어제에 이어 2차 자괴감이 옴

아....   살빼야지

https://youtu.be/F-yhWz1MgF8